철원 감성숙소 BEST3, 나무와 강이 있는 곳.

철원은 강과 숲이 어우러져서 자연환경이 훌륭한 곳입니다. 그만큼 철원에는 자연을 그대로 느끼면서 쉴 수 있는 감성숙소들이 여러 곳 있습니다. 그중 인테리어와 깔끔함, 친절함 등으로 추천드리는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핀란드하우스 철원

 

 

 

핀란드하우스-철원-외관

 

 

이용후기

 

철원 고산지대에 위치한 핀란드 느낌의 원목으로 지어진 감성숙소입니다. 넓게 펼쳐진 평야와, 근처에 양떼목장이 있어서 여행코스로도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이미 추천글을 남겨놓았기 때문에 링크 남겨드립니다. 핀란드하우스 이외에 다른 펜션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철원 펜션 추천 BEST4

 

핀란드하우스-철원

 

 

 

2.  모닝캄빌리지

 

 

한탄강과 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를 가진곳

 

모닝캄빌리지-외관

 

이용후기

 

모닝캄빌리지는 깔끔한 숙소도 매력적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한탄강이 한눈에 보이는 뷰가 매력적입니다. 흔치 않은 폭포도 감상할 수 있는데, 겨울이면 이 폭포가 얼어붙어서 더욱 장관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테라스도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 밖에 앉아서 자연을 감상하면서 멍 때리고 쉬어도 좋습니다.

 

객실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되어있어서 감성숙소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창문도 통창이어서 뷰가 훌륭합니다.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뷰가 워낙 좋아서 외부손님분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모닝캄빌리지-한탄강-경치

 

 

객실가격

 

평일기준 14~20만 원, 주말은 2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이용가능합니다. 객실이 다양하기 때문에 아래 링크에서 정확한 일자별 요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닝캄빌리지 가격조회 & 예약 링크 (공홈)

 

 

3. 아르고통나무 펜션

 

한탄강과 폭포가 바로보이는 숲 속에 위치한 독채펜션

 

 

이용후기

 

숙소 안에서 한탄강 물소리와, 폭포가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자연과 정말 가까운 펜션입니다. 집 내부와 외부가 모두 통나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자연에 파묻혀 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채로 이용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이 프라이빗하고, 객실 2층에는 테라스가 있어서 기대서 자연환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피로가 확 풀리는 숙소입니다. 밤에 주변이 어두워지면, 별이 정말 잘 비칩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환경과 별, 바비큐등을 즐기면 하루 시간이 금방 갑니다.

 

숙소 주변에는 둘레길도 있고, 전통시장도 있어서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객실가격

 

평일은 11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있고, 주말은 15만 원대의 가격으로도 이용가능합니다. 객실 사이즈와 일자에 따라 달라서 아래 링크 첨부드립니다.

아르고통나무펜션 가격 조회 & 예약 링크

 

지금까지  철원에 위치한 감성 숙소들을 알 남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나무가 보이고 숲이 보이고 강이 보이는 자연의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철원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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