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감성숙소 추천 6곳

태안은 수도권과 가깝고, 젊은이들의 여행지로 유명해서 그런지 여러 감성숙소가 많습니다. 태안에서 추천드리는 감성숙소는 6곳입니다. 태안은 여러 맛집과 이쁜 카페도 많고, 바다도 이쁘기로 유명해서 꼭 한번 방문하셨으면 하는 여행지입니다.

 

 

바다가 되고 싶은 비

 

깔끔한 독채 신축펜션으로 개별바비큐, 오션뷰, 스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감성숙소입니다. 펜션에 들어가면 속이 확 뚫릴 정도로 뷰가 탁 트여 있어서 한순간에 잘 왔다고 생각할만한 곳입니다.

바다가되고싶은비

위치는 청포대해수욕장에 있어서 근처에 편의점이 가깝고,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도 있습니다. 특히 맛있는 조개구이집도 있어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객실이 2개로 나뉘는데 바다객실은 평일 22만 원, 비는 15만 원대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숙소의 퀄리티에 비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은 스파와 개별바비큐, 데크와 더불어 취사도구도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잔디밭 조경이 잘되어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깔끔하게 되어있고, 침구도 깔끔하게 관리된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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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소소펜션 (태안군 남면 안면대로 1296-36)

 

소소펜션은 노키즈펜션으로 조용하게 휴식을 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드리는 펜션입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카페, 치킨집등이 있어서 펜션 여행의 로망인 야식 먹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소소펜션-태안

위치는 청포대해수욕장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편의점, 바다뷰 카페등 편의시설을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가격은 평일 기준 12만 원부터 이용가능하며, 객실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시설은 야외 수영장, 개별바비큐, 월풀스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 앤 우드톤으로 되어있어서 카페처럼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노키즈존이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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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35

 

독채로 야외 자쿠지 노천탕과 감성 디테일을 하나하나 신경 쓴 내부 숙소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물론, 자쿠지 옆에 마련된 개별바비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는 안수터길이라는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이 논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시설은 논밭뷰를 즐기며 따뜻한 물로 야외 자쿠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에서 편안한 여행을 하시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스테이인터뷰 태안 (태안군 이원면 음포길 133-6)

 

전 객실 오션뷰, 테라스에서 즐기는 자쿠지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숙소로, 동양적인 인테리어가 너무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스테이인터뷰-태안

 위치는 음포해수욕장이 가까워서 갯벌체험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아래 스테이인터뷰 홈페이지에서 입실날짜를 선택하시면 확인가능합니다. 자그마한 소품에서부터 조리도구, 접시 등 모든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이 보이는 숙소입니다. 

 

스테이인터뷰

 

태안 글램키오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2길 184)

 

태안에서 글램핑장을 찾는 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뷰가 정말 멋진 곳입니다. 인피니티풀도 있습니다. 글램핑 텐트 안에 개별화장실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글램키오

위치는 태안에서 핫한 만리포 해수욕장에 있어서 근처에 편의점 배달음식, 이쁜 카페등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가격은 평일 18만 원대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부터, 크기별로 다양하게 준비되 있습니다. 시설은 만리포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는 인피티니풀이 있어서 글램핑장이지만 호텔과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글램핑 텐트 안에는 너무 잘 돼 있어서 블루투스 스피커, 빔프로젝트, 호텔식 침구, 고급 어메니티가 있어서 캠핑장의 느낌과 호텔느낌을 둘 다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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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더딜라잇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바다뷰와 개별 테라스 바비큐, 호텔식 침구를 이용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객실 내에 개별 테라스가 있어서 바비큐를 이용할 수 있고, 바다뷰도 탁 트인 환경에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테이-더-딜라잇-태안점

신두리해수욕장에 있어서 근처에 오션뷰카페도 있고, 가까이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숙소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해변이 위치해 있어서 해변가를 산책하기에도 좋고, 낭만적인 밤바다를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보기 힘든 장관인 해안사구가 있는데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조리도구도 모두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먹을거리만 사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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